을지로 3가 역 8번 출구에서
도보 1분 거리에 있는 LP 카페 겸 바
카페 자주 안 가는 입장에서
가격은 상당히 비싸 보인다
커피는 원래 안 마셔서 모르겠고 그냥 커피맛
애플 시나몬티는 무슨 향이 나는 것 같긴 한데
시나몬 향은 잘 모르겠다
7천 원이라는 거금이지만
한 번쯤은 먹어봐도 괜찮은 빵? 파이?
주문 후 15분 정도 걸렸으며
처음에 굉장히 뜨거우니 화상 주의
입천장 바로 까짐
평소에는 줄이 길어서
대기해야 한다는 곳
내부는 자리가 많지 않아서
운이 좋으면 줄 서지 않고
들어갈 것 수 있으며
사람이 계속해서 들어와서
하나만 시키고 계속 앉아 잇기엔
뭔가 눈치가 보인다
종종 생각날 것 같은 카페
LP를 좋아한다면
관심을 더 가질 것 같다
분위기 - 조용하니 좋음
가격 - 적당히 비쌈
맛 - 차와 커피는 많이 먹어본 맛 & 신기한 맛의 빵
'정보 & IT &이슈 > 일상 & 맛집 & 제품 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익선동 실낙원 방문 후기 ( 수제맥주 , 재즈바 ) (0) | 2022.03.31 |
---|---|
을지로(세운상가) 대림국수 방문 후기 (0) | 2022.03.30 |
2019 최근 방문 수락산 계곡 마당바위 불법노상 철거 후 근황( 사진 有 ) (2) | 2019.06.07 |
고혈압약 발암물질 리스트 공개 (총 219개) (0) | 2018.07.10 |
연말정산 한 방에 끝내버리기! - 2탄 간소화 서비스 이용방법 (0) | 2018.01.30 |